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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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 위치한 서울바른훈치과(대표원장 이상훈 보철과 전문의)가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61일부터 69일까지 9일간, 치과에 방문한 내원객들에게 구강 건강을 위한 칫솔 세트를 나눠드리고, 전직원이 모여 구강 건강 예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 보건의 날인 6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대구치(어금니)‘9’자를 숫자화 해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국민 구강보건을 위한 계몽사업을 펼친 것에서 유래됐다.


서울바른훈치과 이상훈 대표원장은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치과를 찾는 내원객들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평생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구강 건강 세미나를 통해 연신내역 랜드마크 치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은평구민들과 함께 커나가는 치과가 되길 희망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2년에 제 77회를 맞는 구강 보건의 날에는 전국 각 치과의사회에서 각종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지역 별 치과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바른훈치과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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